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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처럼 일하라 2

직원도 사장처럼 일하라

사장처럼 일하라 1편의 심과 박의 창업 이야기에 이어, 결국 헤어지게 된 두 사람 중 심은 계속 사업을 해나갔고, 박은 취업을 하게 된다. 박은 취업을 해서도 사장처럼 일하게 되는데, 초보 사장의 새로운 취업 도전기, 직장생활 이야기가 2편의 내용이다. 박은 지난 4년여의 시간동안 자신이 사장이라고 착각하고 살았다. 심은 언제나 형식적인 사장일 뿐 결국 너와 나는 같은 사장이라고 말해왔다. 박은 자신이 사장인데 투자한 돈도 없었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일해 왔다. 그러나심과 박은 모두 사장답게 일하지 못했다. 형식적, 실질적 사장이었던 심은 자신이 사장이라고 선언하지 못했다. 박은 사장처럼 일한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모든 면에서 직원이었기에 사장다워질 수 없었다. 이제 박은 이러한 점을 깨닫고..
사장처럼 일하라 1편의 심과 박의 창업 이야기에 이어, 결국 헤어지게 된 두 사람 중 심은 계속 사업을 해나갔고, 박은 취업을 하게 된다.
박은 취업을 해서도 사장처럼 일하게 되는데, 초보 사장의 새로운 취업 도전기, 직장생활 이야기가 2편의 내용이다.

박은 지난 4년여의 시간동안 자신이 사장이라고 착각하고 살았다. 심은 언제나 형식적인 사장일 뿐 결국 너와 나는 같은 사장이라고 말해왔다. 박은 자신이 사장인데 투자한 돈도 없었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일해 왔다.
그러나심과 박은 모두 사장답게 일하지 못했다. 형식적, 실질적 사장이었던 심은 자신이 사장이라고 선언하지 못했다. 박은 사장처럼 일한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모든 면에서 직원이었기에 사장다워질 수 없었다.

이제 박은 이러한 점을 깨닫고, 심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정식으로 직원이 되기 위해서 노력한다. 박의 가장 큰 자신감은 바로 사장처럼 일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사장처럼 일하라 3권의 책은 20년 전 대학생 초보 창업가로 시작하여, 정부사업을 수주하는 벤처기업 법인을 설립하기까지 공동창업멤버들의 공동창업, 분사, 개인사업, 직장생활, 실직, 프리랜서, 재창업 등의 좌충우돌 사업 스토리를 담고 있다.

[사장처럼 일하라 시리즈]

사장처럼 일하라 1 – 땅콩장사를 해도 내 장사를 하라(첫 사장 도전기)
사장처럼 일하라 2 – 직원도 사장처럼 일하라(직장에서 창업준비기)
사장처럼 일하라 3 – 사장은 사장답게 일하라(재창업 도전기)
박정용 주요이력
전 (주)비더스토리 대표이사 (벤처기업 제20120200864호) 2010~2019
현 한남대학교 사회혁신원 교수
현 k-ict창업멘토링센터 대전충청그룹 ceo멘토 (2015~현재)
문학석사/교육학석사/심리상담사/평생교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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